‘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잘하는 의료기관’


병원소개


인사말

질병에 대한 바른 생각,
바른 치료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몸이 아프면 그 자체로도 힘들지만, 병원을 가기에 앞서 몇 가지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 어떤 선생님을 찾아가야 명쾌하게 해결을 해 줄까? 이 선생님이 실력이 있는 사람일까? 특정 치료를 받으라 하는데 검증되고 좋은 치료법일까? 돈벌이 하려고 불필요한 치료를 권유하는 건 아닐까?

주변에 병원은 많고 의사도 많다 보니 이처럼 아픈 것도 힘든데 너무나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15년 가량 의사생활을 하면서 잘못된 치료로 오랜 세월 고생하시는 분, 병원 가기를 주저하면서 병을 많이 키워서 오시는 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복잡하고 비싼 치료를 권유 받고 오시는 분 등등… 아파서 병원은 오지만 내심 뭔가 불안함을 갖고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을 접하면서 의사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의학은 사람을 다루는 영역이라 수학처럼 정답이 있지는 않습니다. 동일한 병을 갖고 있어도 누구는 이 치료법으로 좋아지지만 누구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서 노화라는 자연현상을 겪게 되므로 치료를 하고 나서도 시간이 지나면 또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치료를 결정할 때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치료가 꼭 필요하고, 일차 호전 후에는 완치되었다고 방심하기 보다는 꾸준한 재활운동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의학정보들이 방송매체, 인터넷 등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누구나가 인정 하는 한가지 완치법이 존재하지 않는 의학의 특성상 정보의 옳고 그름에 대한 논란은 많을 수 밖에 없으며 환자분들은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저희는 이런 혼돈의 현실에서 등대와 같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스텝들로 구성된 저희 병원에서 개인별로 맞춤화된 전문적인 비수술치료법과 도수재활치료 시스템을 통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으며, 늘 편하게 믿고 상의 할 수 있는 주치의, 실력으로 믿음을 주는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저희를 믿고 내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대표원장 박찬도 김창영 –



LEADHEAL MISSION


리드힐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은
세상의 모든 이들이 최상의 치료올바른 운동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의료진 소개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잘하는 의료기관

  • 박찬도
  • 김창영

02-486-4200

길동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원장

박찬도

대한통증학회 정회원
대한척추통증학회 정회원
대한통증연구학회 정회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한국근골격계초음파연구회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중재적신경블록 수료 2008
대한통증학회 Cadaver Workshop 수료 2008
대한통증학회 초음파워크샵 수료 2009
한국근골격계초음파연구회 Prolotherapy 수료 2009
대한통증학회 고위자과정 이수 2010
Lumbar / Cervical Nudeoplasty Cadaver workshop 수료 2012

서울아산병원 인턴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임상강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외래교수

전)분당척병원 비수술센터장
전)서울척병원 비수술센터장
전)노원척의원 비수술센터장


진료시간

평일중 오전 09:00 ~ 오후 06:30
(점심시간 오후 12:30 ~ 01:30)
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2:00


리드힐 정형외과통증의학과 박찬도 원장의 척추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누구나 한번은 겪는 척추질환,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하나?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목허리 통증, 팔다리 저림 등 척추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플 때는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혹여 수술을 하자고 하지 않을까 또는 MRI 찍느라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 등등 걱정이 앞서서 나름의 진단 하에 여러 가지 자구책을 마련하곤 합니다.
체중을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극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잘못된 자가처방으로 인해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병을 키워서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척추전문을 표방하는 병원은 무수히 많지만, 진료를 보면 무조건 MRI 찍으라고 한다, MRI 찍고 나면 비싼 시술이나 수술을 권유한다는 불만이 심심찮게 들리는 게 현실이다 보니 마음 편히 찾아갈 수 있는 좋은 병원은 어딜까 하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척추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 신체의 노화현상 등이 맞물려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동일한 병이 있어도 어떤 분은 심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지만 또 어떤 분은 아무 증상 없이 잘 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척추질환의 경우 병이 있다고 암처럼 무조건 초기에 제거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비수술치료로 잘 다스리고 관리해서 증상이 없는 상태 즉 기능적 완치 상태만 된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는 게 척추질환의 특징입니다.
물론 마비가 있거나 적절한 비수술치료를 해도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릴 정도의 고통이 지속된다면 불가피하게 수술을 선택해야 하기도 합니다.
동일한 병을 갖고도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처럼 치료 또한 각 개인마다 다르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지, 오래 앉아있는 일을 하는 분인지, 마라톤 같은 운동을 즐기는 분인지, 운전을 많이 하는지 등등 개인별 생활패턴과 병변의 심한 정도, 증상의 경중에 따라 개별 맞춤형으로 치료계획이 수립되어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통증의 원인은 눈에 보이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각각 다른 방식의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시절 통증의학분야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비교적 간단한 치료법을 통해 삶의 질을 회복시켜준다는 점에 매료되어 전문의 취득 후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에 전임의 과정을 지원하게 되었고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통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셀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을 겪으면서 뚜렷한 병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특별한 구조적 원인이 없이 아픈, 즉 통증 자체가 병인 경우로 고생하는 환자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정 질환이 원인인 경우 해당 질병만 치료하면 되지만, 통증자체가 병인 경우는 통증의 발생과 전달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각적이고도 전문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탈출증 환자도 단순히 체성통증만을 호소하는 경우와 오랜 신경압박으로 척추-뇌신경계가 감작화 현상을 겪으면서 신경병증성통증이 동반된 경우는 치료계획이 다르게 수립되어야만 최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통증의학과 세부전문의 취득 후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분당척병원에서 비수술센터를 처음으로 만들면서 이후 분당척병원, 서울척병원, 노원척의원 비수술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척추관절분야의 비수술치료에 대한 진료와 연구를 지속하였습니다.
척병원에서는 수술파트와 비수술파트가 긴밀히 협조하면서 환자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치료를 환자분께 제안하는 선진화된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는 드물게 비수술치료 뿐만 아니라 수술적치료에 대해서도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좋을까요? 비수술치료가 좋을까요?

어떤 환자분이 왔을 때 수술을 받느냐 아니면 비수술치료를 받느냐의 선택에 있어서 최적의 방법은 환자분의 병의 중증도 및 진찰소견 등에 따라 이뤄져야 하지만, 통계자료에 의하면 주치의의 전공분야가 수술이면 수술로, 비수술이면 비수술치료로 결정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 통계자료가 시사하는 바는 모든 경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을 방문하여 외과의사를 처음 만나면 수술이 꼭 필요치 않은 상태라도 수술을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비수술의사를 만나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의미 없는 주사치료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2016년 1월 척추관절 비수술치료 전문클리닉인 리드힐정형외과통증의학과를 개원하면서 척추질환의 병태생리와 자연경과에 대한 그간의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으로 진료시에 불필요한 검사는 지양하고, 수술/비수술치료 선택에 있어서 편향된 시각을 지양하고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안해드리겠다는 진료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수술은 할 줄 모르는 비수술치료 전문가이지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꼭 수술을 받으시라고 말씀을 드리며,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여느 병원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높은 비수술치료를 제안 드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꾸준한 학회활동 및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이 아픈데수술은 안해도 되겠습니다라는 말만 듣는다.

진료를 하다 보면 환자분들께 자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MRI찍고 수술은 안 해도 된다고 하면서 운동하고 지내라고 했습니다. 큰 문제가 아니라는 기쁜 마음으로 병원을 나와서 1년째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픕니다. 다른 병원을 가도 마찬가지 얘기만 반복적으로 듣는데… 나는 도대체 왜 아픈 걸까요?”, “수술하고 다리 아픈 건 좋아졌는데 허리가 점점 더 아파옵니다. 교수님은 수술은 잘 되었고 문제가 없다는데 나는 왜 계속 아플까요?”
척추질환으로 인한 증상은 영상검사에서 원인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MRI를 찍는다고 그 원인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인데요, 예를 들어 척추밸런스의 문제로 인해 수년째 만성적인 근육통을 갖고 있는 환자가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 환자가 통증을 참고 참다가 큰 마음을 먹고 병원을 찾아가서 MRI를 찍습니다. 성인의 경우 대개 1-2개의 디스크는 병이 들어 있기 마련인데 이 경우 환자분에게 MRI에 나타난 비정상적 디스크 때문에 아픈 겁니다 라고 진단을 하고 디스크치료를 한다면 어느 정도는 나아지겠지만 깔끔한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사실 이분에게 가장 적합한 처방은 근육이완치료와 함께 척추밸런스에 대한 교정치료를 함께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때로는 오랜 기간 아파서 온 환자를 MRI를 찍었더니 아무런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의사들은 이 경우 “큰 이상이 없으니까 수술은 안 해도 되고 운동하면서 지내라”는 처방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 MRI에 이상이 없다고 아플 이유가 없다는 게 아니라, 사실은 MRI상에는 그 병의 유무가 확인되지 않는 그런 구조물의 병 때문에 아픈 것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경우 “큰 이상 없습니다. 수술 안 해도 되겠으니 운동하고 지내세요”라는 말로 설명을 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쉽게 호전될 가벼운 상태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실제 금방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요.
의사가 수술 안 해도 되겠다고 말하는 경우는 첫째, 보편적으로 환자분들이 생각하는 쉽게 호전될 상태인 경우와, 둘째,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쉽게 좋아질 증상은 아닌 경우(=엄밀히 말하면 수술로 해결을 할 수 없는 증상),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척추밸런스의 문제로 인한 만성적인 요통으로 찾아온 환자분에게는 MRI에 이상이 없다고 “수술 안 해도 됩니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환자분의 요통은 수술할 병은 아니지만 자세나 체형 등에 대한 분석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해줘야 환자분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학적 정도를 따르는 착한의원을 만들고 싶은 의사 박찬도의 진료 철학

오랜 기간 척추분야 진료를 열심히 해오고 있지만 파고들면 들수록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척추질환은 통증의 원인이 검사상에 명확히 나오지 않는 부분이 많고, 척추라는 구조물은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해도 노화과정으로 인해 자꾸만 나빠지는 구조라서 언제든 또다시 아플 수 있다는, 의사 입장에서는 인정하기 싫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환자분에게 구조적 완치는 안되고 기능적 완치를 최선의 목표로 삼아 좋은 치료를 받은 후에는 정성껏 관리하고 지내셔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의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아직은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찬도라는 의사한테 진료를 받고 진료실을 나서는 환자분들께는 다른 병원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적어도 왜 아픈지에 대한 이해는 분명히 하고 갈 수 있게 해드릴 것이며, 물론 모든 척추질환을 해결해드릴 수는 없지만 만약 고칠 수 있는 문제라면 의학적 타당성 및 비용대비 효용성을 감안하여 환자분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 제안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드리겠다는 것이 제 진료 철학이자 신념입니다.
진정성을 갖고 참된 진료를 하는 착한 의원, 의학적 정도를 걷는 세상에 없는 의원을 만들어 보는 게 제 꿈이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의사가 될 것입니다.



02-486-4200

길동점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 원장

김창영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학회 평생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학회, IMS 학회 IMS
(Interventional Microadhesiolysis and Nerve Stimulation)수료
대한통증학회 동통재활분야 전문교육과정 수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박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외래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고관절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슬관절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소아 임상강사
한림대 의료원 외래 교수

전)서울척병원 정형외과 원장
전)노원척의원 정형외과 관절 센터장
전)더조은병원 정형외과 과장
전)동서병원 정형외과 과장


진료시간

평일중 오전 09:00 ~ 오후 06:30
(점심시간 오후 12:30 ~ 01:30)
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2:00


나에게 찾아온 골절

학창시절 운동을 좋아 하였던 저는 특히 축구를 좋아 했습니다. 공 하나만 있으면 여러 친구들과 신나게 뛰며 땀 흘리는 것에 대해 즐거움을 찾았었나 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과 함께 넘어지더니 발목이 심하게 붓고 엄청난 통증과 함께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근에 있는 정형외과에 진료를 보게 되었고 발목 내측과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골절이라는 진단도 무서웠지만 정형외과 선생님은 수술이 필요 하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더 무서워 졌습니다. 어머님이 오셨고 수술이 필요 하다는 말에 어머님이 우셨던 일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수술은 잘 됐고 저는 1달 반 정도 기브스를 하고 목발을 짚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수술을 하셨던 정형외과 선생님은 머리가 희끗 하신 연세 지긋 한 분으로 친절하게 저를 안심시켜주려고 노력 하셨습니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의사도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이 사건은 중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로 당시 저에게 의사라는 직업을 인식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골절로 목표가 정해지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역시나 공을 좋아 했던 저는 학우들과 족구를 자주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날이 어두워지는데도 학우들과 족구를 하던 도중 발을 헛디디면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좌측 손을 땅에 짚었는데 뚝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심하게 붓고 엄청난 통증이 몰려 왔습니다. 순간 ‘아! 또 부러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중학교 2학년때 수술 받았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수술 하셨던 정형외과 원장님이 그대로 계셨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하고 보니 역시 손목뼈 골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술적 치료는 필요 없다고 하셔서 기브스를 하게 되었고 또다시 1달 반 동안 왼쪽팔을 쓰지 못 했습니다. 2번의 골절로 만난 정형외과 원장님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학생, 후에 어떤 일 하고 싶어요?’  대학 진학 할 때 전공은 어떤 것으로 할 거예요?’ 그 질문을 듣고 멍 해졌습니다. 왜냐하면 고2가 되어서도 딱히 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생각을 깊이 해보지 않았던 저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다시 ‘공부는 잘해요?’ 라고 물어보셨고 ‘공부 잘하면 의과 대학도 좋아요, 보람도 느낄수 있고 생각 보단 재밌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직까지 뚜렷한 목표가 없었던 저를 질책 하게 되었고 의사라는 직업이 거창한 포장 보다는 보람도 느끼고 재밌다면 해볼 만 한 가치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목표가 정해지니 저의 생활은 부지런해지고 성실하게 변했고 따라서 학업에도 열중 하게 되었습니다.

의과대학

즐겁고 치열했던 고교 시절이 끝나고 드디어 목표 하던 의과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만끽하다보니 학업에 충실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많은 양을 한꺼번에 소화 해야 하는 의과대학의 방대한 학업양에 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운 일도 있었습니다. 바로 병원 실습 이었습니다. 직접 환자를 보면서 환자가 가지고 있는 질병을 치료 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니 의과대학 공부의 회의가 사라지고 점 점 더 흥미로워 졌습니다. 특히나 수술 방 견학은 중, 고등 시절 저에게 일어났던 골절과 같이 충격이였으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아! 이거구나 ,, 나의 갈 길은 외과 이구나 ‘ 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외과를 한다면 골절을 경험하고 골절의 아픔을 아는 나에게는 정형외과가 어울리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밑거름이 된 전공의 과정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저는 정형외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드디어 원하던 정형외과 전공의가 되었습니다. 전공의 과정은 예상 했던 것보다 힘들고 험난했습니다. 주치의 1년차 기간은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감을 극한 상황까지 내몰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마다 여기서 포기 하면 안돼 라는 말을 되새기며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고 인내심이라는 세 글자가 머리 속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전공의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정형외과 영역이 비단 골절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관절과 척추 질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배울 것, 공부해야 할 것, 경험해야 할 것이 방대 했습니다.  전공의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그만큼 저를 정형외과 의사로 만들어준 밑거름이 되었고 현재 저를 만들어준 초석이었습니다. 치열했던 전공의 과정이 막을 내리고 저는 명실 상부한 대한 민국 정형외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에게 시야를 넓혀준 전임의 과정

전문의 자격증을 획득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의관으로 3년 재직 하게 되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막상 사회에 나오려니 걱정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과연 현 상태에서 진료를 보고 수술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고민 끝에 좀 더 세부적인 공부를 하고 경험해 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쌓고자 한다면 좀 더 크고 첨단화 된 병원이 적합하다는 판단에 삼성 서울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삼성 병원 전임의 과정에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하게 되어 정형외과 영역에서 세부적인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인공관절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고관절과 슬관절의 인공관절, 전공의 시절 경험이 부족했던 소아 정형외과 영역에서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교육을 받고 환자 진료와 수술적 치료 를 전수 받게 되었습니다.  전임의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이때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정형외과 지식과 경험은 미비한 수준이었다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우물안의 개구리였다’ 는 것이죠,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지식과 경험을 쌓아가는데 더욱더 충실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시야가 넓어지면서 여유로움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임의 과정이 끝나갈 무렵 박사 과정 모집이 있었고 끝까지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박사 과정에 지원하고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 해 경쟁률이 높았지만 합격하게 되어 박사 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전문병원에서의 경험이 정형외과 점쟁이를 만들다.

전임의 과정이 끝나고 저는 척추, 관절 전문병원에서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박사 과정도 함께 진행 하여 2011 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병원에 재직 하면서 다양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골절뿐만 아니라 무릎과 고관절의 인공관절, 어깨, 무릎, 발목 관절의 관절경 수술 등 정형외과 영역의 모든 수술을 시행 하면서 정형외과 의사로서의 경험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전문병원에서 진료 와 다양한 수술을 하다 보니 진료와 수술에서 자신감이 자리를 잡게 되었고 어떤 환자분을 보아도 익숙함이 표현되었습니다. 오랜 경험이 쌓이다 보니 현재는 환자분이 진료실에 들어오시는 걸음걸이만 보아도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머리 속에 떠 오르게 되었습니다. 100 퍼센트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일종의 점쟁이가 된 듯 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경험을 쌓는다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 은 물론 점쟁이 수준으로 예측까지도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 다짐

현재 저는 리드힐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정형외과 원장으로 일선에서 정형외과 질환을 1차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1차적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오랜 진료와 수술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병원 수준의 진료와 치료가 가능 하다고 자부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많은 환우를 만나면서 마음속에 다짐 하는 점이 있습니다.  거창하게 인술을 베푼다는 것은 아니더라도 “ 정형외과 의사라는 직업을 업으로만 생각 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직업적 의식만 가지고 환자를 대한다면 치료는 할 수 있지만 환자 마음의 치유는 어려울 것입니다.  직업이 아닌 저의 소명으로 받아들인 다면 직업적 의식만 가지고 환자를 대할 때 보다는 큰 차이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 점은 환우 분들이 더 잘 느낄수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또 하나의 다짐은 “항상 환자 입장에서 생각 하자” 입니다. 진료를 보거나 치료를 할 때의 주체는 의사가 아닌 항상 환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의 편의가 아닌 환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가지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다짐을 하며 오늘도 환우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02-486-4200

길동점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 원장

김창영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학회 평생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학회, IMS 학회 IMS
(Interventional Microadhesiolysis and Nerve Stimulation)수료
대한통증학회 동통재활분야 전문교육과정 수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박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외래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고관절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슬관절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소아 임상강사
한림대 의료원 외래 교수

전)서울척병원 정형외과 원장
전)노원척의원 정형외과 관절 센터장
전)더조은병원 정형외과 과장
전)동서병원 정형외과 과장


진료시간

평일중 오전 09:00 ~ 오후 06:30
(점심시간 오후 12:30 ~ 01:30)
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2:00


나에게 찾아온 골절

학창시절 운동을 좋아 하였던 저는 특히 축구를 좋아 했습니다. 공 하나만 있으면 여러 친구들과 신나게 뛰며 땀 흘리는 것에 대해 즐거움을 찾았었나 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과 함께 넘어지더니 발목이 심하게 붓고 엄청난 통증과 함께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근에 있는 정형외과에 진료를 보게 되었고 발목 내측과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골절이라는 진단도 무서웠지만 정형외과 선생님은 수술이 필요 하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더 무서워 졌습니다. 어머님이 오셨고 수술이 필요 하다는 말에 어머님이 우셨던 일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수술은 잘 됐고 저는 1달 반 정도 기브스를 하고 목발을 짚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수술을 하셨던 정형외과 선생님은 머리가 희끗 하신 연세 지긋 한 분으로 친절하게 저를 안심시켜주려고 노력 하셨습니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의사도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이 사건은 중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로 당시 저에게 의사라는 직업을 인식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골절로 목표가 정해지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역시나 공을 좋아 했던 저는 학우들과 족구를 자주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날이 어두워지는데도 학우들과 족구를 하던 도중 발을 헛디디면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좌측 손을 땅에 짚었는데 뚝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심하게 붓고 엄청난 통증이 몰려 왔습니다. 순간 ‘아! 또 부러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중학교 2학년때 수술 받았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수술 하셨던 정형외과 원장님이 그대로 계셨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하고 보니 역시 손목뼈 골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술적 치료는 필요 없다고 하셔서 기브스를 하게 되었고 또다시 1달 반 동안 왼쪽팔을 쓰지 못 했습니다. 2번의 골절로 만난 정형외과 원장님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학생, 후에 어떤 일 하고 싶어요?’  대학 진학 할 때 전공은 어떤 것으로 할 거예요?’ 그 질문을 듣고 멍 해졌습니다. 왜냐하면 고2가 되어서도 딱히 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생각을 깊이 해보지 않았던 저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다시 ‘공부는 잘해요?’ 라고 물어보셨고 ‘공부 잘하면 의과 대학도 좋아요, 보람도 느낄수 있고 생각 보단 재밌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직까지 뚜렷한 목표가 없었던 저를 질책 하게 되었고 의사라는 직업이 거창한 포장 보다는 보람도 느끼고 재밌다면 해볼 만 한 가치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목표가 정해지니 저의 생활은 부지런해지고 성실하게 변했고 따라서 학업에도 열중 하게 되었습니다.

의과대학

즐겁고 치열했던 고교 시절이 끝나고 드디어 목표 하던 의과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만끽하다보니 학업에 충실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많은 양을 한꺼번에 소화 해야 하는 의과대학의 방대한 학업양에 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운 일도 있었습니다. 바로 병원 실습 이었습니다. 직접 환자를 보면서 환자가 가지고 있는 질병을 치료 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니 의과대학 공부의 회의가 사라지고 점 점 더 흥미로워 졌습니다. 특히나 수술 방 견학은 중, 고등 시절 저에게 일어났던 골절과 같이 충격이였으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아! 이거구나 ,, 나의 갈 길은 외과 이구나 ‘ 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외과를 한다면 골절을 경험하고 골절의 아픔을 아는 나에게는 정형외과가 어울리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밑거름이 된 전공의 과정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저는 정형외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드디어 원하던 정형외과 전공의가 되었습니다. 전공의 과정은 예상 했던 것보다 힘들고 험난했습니다. 주치의 1년차 기간은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감을 극한 상황까지 내몰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마다 여기서 포기 하면 안돼 라는 말을 되새기며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고 인내심이라는 세 글자가 머리 속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전공의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정형외과 영역이 비단 골절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관절과 척추 질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배울 것, 공부해야 할 것, 경험해야 할 것이 방대 했습니다.  전공의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그만큼 저를 정형외과 의사로 만들어준 밑거름이 되었고 현재 저를 만들어준 초석이었습니다. 치열했던 전공의 과정이 막을 내리고 저는 명실 상부한 대한 민국 정형외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에게 시야를 넓혀준 전임의 과정

전문의 자격증을 획득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의관으로 3년 재직 하게 되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막상 사회에 나오려니 걱정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과연 현 상태에서 진료를 보고 수술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고민 끝에 좀 더 세부적인 공부를 하고 경험해 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쌓고자 한다면 좀 더 크고 첨단화 된 병원이 적합하다는 판단에 삼성 서울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삼성 병원 전임의 과정에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하게 되어 정형외과 영역에서 세부적인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인공관절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고관절과 슬관절의 인공관절, 전공의 시절 경험이 부족했던 소아 정형외과 영역에서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교육을 받고 환자 진료와 수술적 치료 를 전수 받게 되었습니다.  전임의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이때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정형외과 지식과 경험은 미비한 수준이었다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우물안의 개구리였다’ 는 것이죠,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지식과 경험을 쌓아가는데 더욱더 충실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시야가 넓어지면서 여유로움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임의 과정이 끝나갈 무렵 박사 과정 모집이 있었고 끝까지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박사 과정에 지원하고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 해 경쟁률이 높았지만 합격하게 되어 박사 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전문병원에서의 경험이 정형외과 점쟁이를 만들다.

전임의 과정이 끝나고 저는 척추, 관절 전문병원에서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박사 과정도 함께 진행 하여 2011 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병원에 재직 하면서 다양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골절뿐만 아니라 무릎과 고관절의 인공관절, 어깨, 무릎, 발목 관절의 관절경 수술 등 정형외과 영역의 모든 수술을 시행 하면서 정형외과 의사로서의 경험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전문병원에서 진료 와 다양한 수술을 하다 보니 진료와 수술에서 자신감이 자리를 잡게 되었고 어떤 환자분을 보아도 익숙함이 표현되었습니다. 오랜 경험이 쌓이다 보니 현재는 환자분이 진료실에 들어오시는 걸음걸이만 보아도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머리 속에 떠 오르게 되었습니다. 100 퍼센트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일종의 점쟁이가 된 듯 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경험을 쌓는다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 은 물론 점쟁이 수준으로 예측까지도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 다짐

현재 저는 리드힐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정형외과 원장으로 일선에서 정형외과 질환을 1차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1차적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오랜 진료와 수술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병원 수준의 진료와 치료가 가능 하다고 자부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많은 환우를 만나면서 마음속에 다짐 하는 점이 있습니다.  거창하게 인술을 베푼다는 것은 아니더라도 “ 정형외과 의사라는 직업을 업으로만 생각 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직업적 의식만 가지고 환자를 대한다면 치료는 할 수 있지만 환자 마음의 치유는 어려울 것입니다.  직업이 아닌 저의 소명으로 받아들인 다면 직업적 의식만 가지고 환자를 대할 때 보다는 큰 차이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 점은 환우 분들이 더 잘 느낄수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또 하나의 다짐은 “항상 환자 입장에서 생각 하자” 입니다. 진료를 보거나 치료를 할 때의 주체는 의사가 아닌 항상 환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의 편의가 아닌 환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가지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다짐을 하며 오늘도 환우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02-486-4200

길동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원장

박찬도

대한통증학회 정회원
대한척추통증학회 정회원
대한통증연구학회 정회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한국근골격계초음파연구회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중재적신경블록 수료 2008
대한통증학회 Cadaver Workshop 수료 2008
대한통증학회 초음파워크샵 수료 2009
한국근골격계초음파연구회 Prolotherapy 수료 2009
대한통증학회 고위자과정 이수 2010
Lumbar / Cervical Nudeoplasty Cadaver workshop 수료 2012

서울아산병원 인턴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임상강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임상강사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외래교수

전)분당척병원 비수술센터장
전)서울척병원 비수술센터장
전)노원척의원 비수술센터장


진료시간

평일중 오전 09:00 ~ 오후 06:30
(점심시간 오후 12:30 ~ 01:30)
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2:00


리드힐 정형외과통증의학과 박찬도 원장의 척추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누구나 한번은 겪는 척추질환,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하나?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목허리 통증, 팔다리 저림 등 척추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플 때는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혹여 수술을 하자고 하지 않을까 또는 MRI 찍느라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 등등 걱정이 앞서서 나름의 진단 하에 여러 가지 자구책을 마련하곤 합니다.
체중을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극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잘못된 자가처방으로 인해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병을 키워서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척추전문을 표방하는 병원은 무수히 많지만, 진료를 보면 무조건 MRI 찍으라고 한다, MRI 찍고 나면 비싼 시술이나 수술을 권유한다는 불만이 심심찮게 들리는 게 현실이다 보니 마음 편히 찾아갈 수 있는 좋은 병원은 어딜까 하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척추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 신체의 노화현상 등이 맞물려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동일한 병이 있어도 어떤 분은 심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지만 또 어떤 분은 아무 증상 없이 잘 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척추질환의 경우 병이 있다고 암처럼 무조건 초기에 제거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비수술치료로 잘 다스리고 관리해서 증상이 없는 상태 즉 기능적 완치 상태만 된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는 게 척추질환의 특징입니다.
물론 마비가 있거나 적절한 비수술치료를 해도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릴 정도의 고통이 지속된다면 불가피하게 수술을 선택해야 하기도 합니다.
동일한 병을 갖고도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처럼 치료 또한 각 개인마다 다르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지, 오래 앉아있는 일을 하는 분인지, 마라톤 같은 운동을 즐기는 분인지, 운전을 많이 하는지 등등 개인별 생활패턴과 병변의 심한 정도, 증상의 경중에 따라 개별 맞춤형으로 치료계획이 수립되어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통증의 원인은 눈에 보이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각각 다른 방식의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시절 통증의학분야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비교적 간단한 치료법을 통해 삶의 질을 회복시켜준다는 점에 매료되어 전문의 취득 후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에 전임의 과정을 지원하게 되었고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통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셀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을 겪으면서 뚜렷한 병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특별한 구조적 원인이 없이 아픈, 즉 통증 자체가 병인 경우로 고생하는 환자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정 질환이 원인인 경우 해당 질병만 치료하면 되지만, 통증자체가 병인 경우는 통증의 발생과 전달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각적이고도 전문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탈출증 환자도 단순히 체성통증만을 호소하는 경우와 오랜 신경압박으로 척추-뇌신경계가 감작화 현상을 겪으면서 신경병증성통증이 동반된 경우는 치료계획이 다르게 수립되어야만 최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통증의학과 세부전문의 취득 후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분당척병원에서 비수술센터를 처음으로 만들면서 이후 분당척병원, 서울척병원, 노원척의원 비수술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척추관절분야의 비수술치료에 대한 진료와 연구를 지속하였습니다.
척병원에서는 수술파트와 비수술파트가 긴밀히 협조하면서 환자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치료를 환자분께 제안하는 선진화된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는 드물게 비수술치료 뿐만 아니라 수술적치료에 대해서도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좋을까요? 비수술치료가 좋을까요?

어떤 환자분이 왔을 때 수술을 받느냐 아니면 비수술치료를 받느냐의 선택에 있어서 최적의 방법은 환자분의 병의 중증도 및 진찰소견 등에 따라 이뤄져야 하지만, 통계자료에 의하면 주치의의 전공분야가 수술이면 수술로, 비수술이면 비수술치료로 결정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 통계자료가 시사하는 바는 모든 경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을 방문하여 외과의사를 처음 만나면 수술이 꼭 필요치 않은 상태라도 수술을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비수술의사를 만나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의미 없는 주사치료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2016년 1월 척추관절 비수술치료 전문클리닉인 리드힐정형외과통증의학과를 개원하면서 척추질환의 병태생리와 자연경과에 대한 그간의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으로 진료시에 불필요한 검사는 지양하고, 수술/비수술치료 선택에 있어서 편향된 시각을 지양하고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안해드리겠다는 진료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수술은 할 줄 모르는 비수술치료 전문가이지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꼭 수술을 받으시라고 말씀을 드리며,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여느 병원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높은 비수술치료를 제안 드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꾸준한 학회활동 및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이 아픈데수술은 안해도 되겠습니다라는 말만 듣는다.

진료를 하다 보면 환자분들께 자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MRI찍고 수술은 안 해도 된다고 하면서 운동하고 지내라고 했습니다. 큰 문제가 아니라는 기쁜 마음으로 병원을 나와서 1년째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픕니다. 다른 병원을 가도 마찬가지 얘기만 반복적으로 듣는데… 나는 도대체 왜 아픈 걸까요?”, “수술하고 다리 아픈 건 좋아졌는데 허리가 점점 더 아파옵니다. 교수님은 수술은 잘 되었고 문제가 없다는데 나는 왜 계속 아플까요?”
척추질환으로 인한 증상은 영상검사에서 원인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MRI를 찍는다고 그 원인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인데요, 예를 들어 척추밸런스의 문제로 인해 수년째 만성적인 근육통을 갖고 있는 환자가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 환자가 통증을 참고 참다가 큰 마음을 먹고 병원을 찾아가서 MRI를 찍습니다. 성인의 경우 대개 1-2개의 디스크는 병이 들어 있기 마련인데 이 경우 환자분에게 MRI에 나타난 비정상적 디스크 때문에 아픈 겁니다 라고 진단을 하고 디스크치료를 한다면 어느 정도는 나아지겠지만 깔끔한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사실 이분에게 가장 적합한 처방은 근육이완치료와 함께 척추밸런스에 대한 교정치료를 함께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때로는 오랜 기간 아파서 온 환자를 MRI를 찍었더니 아무런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의사들은 이 경우 “큰 이상이 없으니까 수술은 안 해도 되고 운동하면서 지내라”는 처방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 MRI에 이상이 없다고 아플 이유가 없다는 게 아니라, 사실은 MRI상에는 그 병의 유무가 확인되지 않는 그런 구조물의 병 때문에 아픈 것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경우 “큰 이상 없습니다. 수술 안 해도 되겠으니 운동하고 지내세요”라는 말로 설명을 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쉽게 호전될 가벼운 상태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실제 금방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요.
의사가 수술 안 해도 되겠다고 말하는 경우는 첫째, 보편적으로 환자분들이 생각하는 쉽게 호전될 상태인 경우와, 둘째,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쉽게 좋아질 증상은 아닌 경우(=엄밀히 말하면 수술로 해결을 할 수 없는 증상),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척추밸런스의 문제로 인한 만성적인 요통으로 찾아온 환자분에게는 MRI에 이상이 없다고 “수술 안 해도 됩니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환자분의 요통은 수술할 병은 아니지만 자세나 체형 등에 대한 분석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해줘야 환자분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학적 정도를 따르는 착한의원을 만들고 싶은 의사 박찬도의 진료 철학

오랜 기간 척추분야 진료를 열심히 해오고 있지만 파고들면 들수록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척추질환은 통증의 원인이 검사상에 명확히 나오지 않는 부분이 많고, 척추라는 구조물은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해도 노화과정으로 인해 자꾸만 나빠지는 구조라서 언제든 또다시 아플 수 있다는, 의사 입장에서는 인정하기 싫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환자분에게 구조적 완치는 안되고 기능적 완치를 최선의 목표로 삼아 좋은 치료를 받은 후에는 정성껏 관리하고 지내셔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의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아직은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찬도라는 의사한테 진료를 받고 진료실을 나서는 환자분들께는 다른 병원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적어도 왜 아픈지에 대한 이해는 분명히 하고 갈 수 있게 해드릴 것이며, 물론 모든 척추질환을 해결해드릴 수는 없지만 만약 고칠 수 있는 문제라면 의학적 타당성 및 비용대비 효용성을 감안하여 환자분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 제안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드리겠다는 것이 제 진료 철학이자 신념입니다.
진정성을 갖고 참된 진료를 하는 착한 의원, 의학적 정도를 걷는 세상에 없는 의원을 만들어 보는 게 제 꿈이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의사가 될 것입니다.



의료장비

Lead-Heal Orthopedics and Neurosurgery


일반 진단용 X-ray

– 고주파 멀티 프로세서 제어 기능
– 최적의 조건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
– X선 촬영시 최적의 상태로 안정적으로 작동하여 과화질 영상 제공




이동형 C-arm

– 수술부위를 정확하게 X-선으로 투시
– 효율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장비
–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의 수술 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장비




체외충격파와 시너지 효과

– 체외충격파를 기본으로
– 어깨통증(석회화건염, 층돌증훈군)
– 발뒤꿈치 통증(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 무릎통증(슬개건염, 초기퇴행성관절염)

– 딱딱하게 뭉친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이완시킴




다용도 초음파
– 다용도 초음파 이미징 용 플랫폼 기반 초음파 시스템
– 대조 분행능이 강화된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정확한 진단 가능




특수 장비를 이용한 복합치료

– 고주파, 레이저, 자기장 등의 특수치료를 통한 심부 타겟치료를 함께
– 그라스톤, Gold therapy 등을 이용한 슬림교정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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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Heal Orthopedics and Neurosurgery

진료 및 상담시간

평일중 오전 09:00 ~ 오후 06:30
(점심시간 오후 12:30 ~ 01:30)
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2:00

접수시간
평일중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시간 오후 12:30 ~ 01:30)
토요일 오전 09:00 ~ 오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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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 1477
삼환빌딩 2층,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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